대구 찻집 '페코'와 어울리는 옷
대구에 위치한 ‘페코’는 다양한 화과자와 시즌별 차로 유명한 찻집입니다. 차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으며, 시즈널 파르페와 크레이프도 제공되어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내추럴하고 뉴트럴한 컬러감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Jul 01, 2024
페코 白毫
대구에 위치한 ‘페코’(@__pekoe)는 화과자로 유명한 찻집입니다.
시즌별 차 종류와 화과자가 다양하게 있으며, 입과 눈이 모두 행복해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시즈널 파르페와 크레이프도 있으며, 차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내부의 분위기도 차분하고 고즈넉하여 쉼을 위해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추천합니다.
내추럴하고 뉴트럴한 컬러감의 아이템입니다.
모노크롬 LOUIS SHIRT
컬러감을 독특하게 배치하여 완성도가 돋보이는 셔츠입니다. 얕은 브이넥의 반팔 가디건형 셔츠로 이너와 캐주얼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넓은 간격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끝부분의 배색이 무게감을 잡아주며, 차분하고 편안한 색감으로 찻집과 잘 어우러질 아이템입니다.
무아르보 Halterneck Detail Summer Vest
언발란스한 기장 편차의 비규칙적인 단추가 포인트인 홀터넥 베스트입니다. 블라우스로도 활용이 가능해, 스커트나 슬랙스와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내추럴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더운 한여름에도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과 시원한 소재로 인기가 많습니다.
어센티워드로브 Shining wide banding pants
잔주름 패턴의 원단과 시원한 소재가 여름에 입기에 알맞은 아이템입니다. 자연스러움을 잘 연출해주며, 실제 핏도 와이드하고 허리는 밴딩 처리로 착용이 편합니다. 어떤 상의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데일리룩으로도, 리조트룩으로도 활용가능한 아이템입니다.
문달 Small Tricot Handmade Knit Bag in Silver
찬란히 쏟아지는 여름 태양 빛의 아름다움을 담은 핸드메이드 가방입니다. 내추럴 클래식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니팅백이지만 무너지지않는 실루엣으로 안정감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editor. Joey
퀄리티 디자이너브랜드 편집샵, 하우스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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